판교
조그만고양이
산운12단지 학교 가깝고 낙생고 실적도 좋은데 살기는 어떨까요
판교 쪽에서 애들 키우기 괜찮은 곳 찾다 보니 산운마을 12단지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여기가 2009년에 입주했으니까 이제 17년이 넘은 단지인데, 입지 자체는 참 조용해 보입니다. 일단 학교가 가까운 게 큰 장점인 듯싶어요 운중중학교는 단지에서 350m 정도면 가니까 정말 가깝고, 운중초등학교도 걸어서 500m 안쪽이던데요 다만 초등학교 통학로에 큰길이 섞여 있는지, 애들 혼자 보내기 위험하진 않을지는 좀 더 알아봐야겠습니다 인근 고등학교 실적도 분당·판교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낙생고 보니까 올해 서울대 22명에 의대도 30명이나 보냈던데, 이런 학교가 직선으로 2.6km 거리에 있네요 물론 이게 단지 배정은 아니라고 들었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에 이런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는 건 든든하죠 다만 510세대 정도 되는 규모에 연식도 꽤 된 아파트라 실생활이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주차 공간이 밤에도 넉넉할지, 아니면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을지 궁금해지던데요 학군만 보고 들어갔다가 구축 아파트 특유의 유지보수 문제로 번거로울까 봐 조금 망설여지긴 하네요. 그래도 애들 학교 가까운 게 우선인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근데 수선비나 이런 것도 미리 체크해봐야 겠어요.
1
댓글1개
1개
- 박예주
낙생고 실적이 워낙 좋아서 그 동네 학군 수요는 꾸준한 편이던데요. 다만 연식이 있다 보니 수리는 생각하고 보셔야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