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다솔
1개월 전
산운11단지 판교포레라움 15년 넘어도 관리 상태는 양호한 편
운중동 산운마을에서 꽤 오래 살았는데 시간 정말 빠릅니다. 산운11단지 판교포레라움이 벌써 2009년 준공이라 15년이 훌쩍 넘었더라고요. 500세대 좀 넘는 규모라 아담한데 조경은 연식 덕에 오히려 울창해졌습니다. 외관 도색 상태도 멀리서 보기에 연식에 비해서는 꽤나 깔끔해 보여서 놀랐어요.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같은 내부 사정은 제가 다 알 순 없지만 겉으론 티가 안 나네요. 근처 산운7단지랑 비교해봐도 관리 수준이 크게 뒤처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동네 오래 지키면서 단지들 늙어가는 거 계속 지켜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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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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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강아지1개월 전
산운마을 쪽은 확실히 동네가 조용해서 살기는 참 좋습니다.
- 김용규1개월 전
근데 15년 넘으면 슬슬 배관 쪽 걱정될 시기긴 하죠. 겉모습만 봐서는 모르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손솔훈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여기 관리소분들이 진짜 부지런하십니다. 단지 한 바퀴만 돌아봐도 쓰레기 하나 없이 정돈된 게 보이거든요. 제가 알기로 수선도 제때제때 하는 편이라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연식 대비 컨디션에 깜짝 놀라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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