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윤영

산운11단지판교포레라움 500세대 규모가 실거주 쾌적성에 미치는 영향

산운11단지판교포레라움 매수 검토하면서 500세대 남짓한 규모를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 수익률과 실거주 밸런스를 따지는 제 입장에서 대단지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1) 우선 단지 내 이동 동선과 엘리베이터 대기 효율이 쾌적할 가능성이 큽니다. 세대수가 적으면 출퇴근 시간 혼잡도가 낮아져 실질적인 생활 피로도가 낮아지는 부분이 있죠. 2) 커뮤니티 시설 이용 시에도 사람에 치이는 일이 적을 것 같습니다. 수천 세대 대단지는 시설이 화려해도 대기가 길어 못 쓰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런 면에선 여유로울 수 있겠네요. 3) 다만 입주 17년이 넘은 시점이라 규모 대비 관리비 효율은 따져봐야 합니다. 공용부 수선 비용이 발생할 때 500세대가 나눠야 하니 대단지보다는 단가가 높을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입니다. 결국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20평대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혹시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 여부나 실제 관리비 수준 정보 갖고 계신 분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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