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한도호
1개월 전
산운11단지판교포레라움 14.6억 찍힌 거 보고 확신이 생겼음
딱 한 줄로 요약하면 서판교 대장급 입지는 시장 흔들려도 제 갈 길 간다는 겁니다. 산운11단지판교포레라움 21평이 지난 7월 21일에 14억 6,000만원 찍힌 거 확인하셨죠? 3층인데도 14.6억이라는 건 저층 메리트 따져봐도 사실상 시세가 상향 평준화됐다는 소리거든요. 7월 중순 11층이 14.5억이었던 거 생각하면 일주일 만에 층수 무관하게 가격대가 단단하게 굳어진 셈임. 직장 생활 10년 넘게 하면서 모은 종잣돈이랑 대출 영끌해서 판교 진입 노리는 제 입장에서는 이게 무서운 겁니다. 호가도 이미 15억대로 넘어가고 있어서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직장인 월급으로는 영영 못 따라갈 것 같다는 계산이 딱 서네요. 물론 2009년 준공이라 연식은 좀 됐지만 판교라는 입지 가치가 그 모든 걸 덮고도 남는다고 봐요. 결국 계산기 두드려봐도 지금이 가장 싼 시점이라는 결론이라 저는 이번 주에 임장 한 번 더 갑니다.
3
댓글3개
3개
- 뼈저린가재1개월 전
근데 21평 14.6억이면 평당가 장난 아니네요. 직장인 월급으로 이자 감당 되시려나...
- 날랜다람쥐1개월 전
포레라움 실거주 만족도 83점이나 되더라구요. 저도 그 실거래 보고 마음 굳히는 중입니다.
- 탐스러운여우1개월 전
25평은 16억대까지 갔던데 확실히 소형 평수 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긴 하네요. 저도 계획대로 추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