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굳은해달
1개월 전
산운마을 9단지 20억 찍었지만 월판선 개통 지연은 변수네요
산운마을 9단지 전용 84㎡가 20억에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보셨나요? 최근 9단지랑 10단지 분위기 보니까 이제 22억 밑으로는 매물 찾기도 쉽지 안을 것 같습니다. 동판교랑 갭 메우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인데, 결국 이 흐름을 끝까지 밀어올릴 동력은 월판선 개통 시점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미르공원역 추가 신설 추진인데, 이게 확정되면 서판교역 개통이 최대 8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실거주 입장에서 8년이라는 시간은 자산 가치 방어에 꽤나 뼈아픈 기회비용입니다. 지금의 20억 신고가가 교통 호재를 선반영한 결과라면, 실제 철도망 계획 발표나 공기 지연 리스크를 더 보수적으로 따져봐야 할 타이밍이죠. 결국 서판교가 하이엔드 입지로 안착하려면 교통망 확충 속도가 관건입니다. 호재만 믿고 무리하기보단 개통 지연 변수까지 고려한 자금 계획이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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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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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배1개월 전
수지가 21억 찍는 마당에 서판교 20억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죠.
- 박이준1개월 전
미르역 생기면 좋긴 한데 8년 지연은 좀 크네요. 희망 고문 될까 봐 걱정입니다.
너그러운개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8년이면 애가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 되는 시간인데 그 리스크를 20억 넘게 주고 태우기엔 부담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하민기1개월 전
지금 호가 22억 넘게 부르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실거래가 더 받쳐줘야 할 듯요.
- 안타까운고니1개월 전
직접 임장 가보니까 산운마을 조용하고 살기 좋긴 하더라고요. 교통만 해결되면 동판교 턱밑까지는 충분히 갈 입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