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유주린
1개월 전

산운마을 9단지 20억 안착과 취득세 완화가 가져올 서판교의 반등

신도림이나 수도권 핵심지들 신고가 터지는 거 보니 확실히 장이 바뀌긴 했네요. 서판교도 드디어 제 가치 찾아가는 모양새라 매수 대기자들 발등에 불 떨어진 것 같습니다. 산운마을 9단지 국평이 20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현재 10단지랑 같이 호가는 이미 22억 넘게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갭메우기라기엔 경기남부광역철도 선취매 수요가 상당히 치밀하게 붙는 느낌임. 특히 이번에 경남광 B C값이 1.2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도출된 게 결정적이었죠. 금토에서 서판교 거쳐 대장동 잇는 노선이 사업성까지 증명했으니 사실상 확정형 호재로 읽힙니다. 서판교역 일대 위상이 판교역 중심권이랑 대등해질 날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올해 11월로 밀린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발표 전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요. 여기에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까지 풀리면 묶였던 유동성이 어디로 튈지 계산기 두드려봐야 합니다. 세금 무서워하던 분들도 이 타이밍엔 매도 준비하고 상급지 갈아타기 설계 시작해야 함. 결국 서판교는 정책 완화랑 광역 교통망이라는 양날개를 다 달았습니다. 단기 조정 걱정하기엔 하방 경직성이 너무 단단하게 다져진 구간이죠. 5년 뒤를 생각하면 지금 신고가가 오히려 무릎 가격이었다고 판단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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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도이
    1개월 전

    경남광 B/C 1.2면 사실상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서판교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갈 듯요.

  • 서형별
    1개월 전

    취득세 중과 완화는 매번 나온다 말만 많고 확정이 안 돼서... 저는 좀 더 보수적으로 봅니다.

    장태형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사실 산운마을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세금 좀 내더라도 들어오려는 수요가 꽤 많아요. 저도 작년에 임장 갔다가 조용하고 쾌적한 거 보고 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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