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박현린
1개월 전
산운마을 9단지 20억 신고가가 보여주는 서판교의 저력
신길이 30억을 향해 달린다면, 우리 판교 산운마을 20억 돌파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정부 세제 개편안 나오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확실히 서판교 쪽으로도 쏠리는 게 눈에 보이네요. 최근에 산운마을 9단지 34평형이 20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단순히 호가만 높은 게 아니라 9단지랑 10단지 매물이 이미 22억 선에서 움직이고 있거든요. 이게 다 이유가 있는 게, 경기남부광역철도 노선 논의되는 거 보니까 사업성이 장난 아닙니다. B C값이 1.2나 나왔다는데, 이 정도면 사실상 확정이나 다름없죠. 제가 여기 오래 살면서 옛날 논밭이던 시절부터 봐왔지만, 결국 교통 호재 확실하고 세제 혜택까지 겹치면 유동성은 이쪽으로 흐를 수밖에 없어요. 산운마을은 이제 판교 외곽이 아니라 독보적인 하이엔드 주거지로 완전히 자리 굳히기 들어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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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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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가재1개월 전
저도 산운마을 10년째인데 요즘 분위기 확실히 달라요. 예전엔 조용하기만 했는데 이젠 단지마다 활기가 느껴집니다.
- 채우우1개월 전
20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아무리 판교라지만 서판교 인프라 생각하면 아직은 좀 과한 느낌도 드네요.
강준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경남광 들어오면 얘기가 180도 달라지죠. B/C 1.2면 강남 접근성 자체가 아예 판도가 바뀌는 거라 지금이 오히려 저평가일 수도 있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예수1개월 전
9단지 신고가 소식에 옆 단지들도 들썩이더라고요. 22억 호가가 금방 실거래로 뜰 것 같은 기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