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즐거운사자
1개월 전
산운마을 20억 시대에 월판선 8년 지연은 너무 큰 리스크네요
요즘 우리 서판교 산책하다 보면 공기도 맑고 이웃들도 참 따뜻해서 이사 오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에 혼자 미소 짓곤 해요. 최근 산운마을 9단지가 국평 20억 신고가를 찍으면서 우리 동네 가치가 나날이 오르는 게 눈에 보여 참 뿌듯한 마음인데요. 하지만 미르역 신설 논의를 들여다보면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게, 실제 공사 기간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늘어질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추가역이 들어오면 서판교역 개통이 무려 8년이나 지연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예측이 나오는데, 이건 정말 우리 일상의 행복을 크게 저해하는 일이죠. 교통망 공급이 이렇게 늦어지면 결국 신규 수요를 감당 못 해 전월세 매물은 더 귀해지고, 우리 소중한 이웃들의 주거비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날까 봐 너무 걱정돼요. 결국 B C 논란이 있는 미르역 추진이 서판교 전체의 교통 복지와 시장 안정성 중 무엇을 위한 것인지 정책적인 결단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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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고마운사막여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산책로 너무 좋아하는데 교통 지연 소식 들으니 가슴이 철렁하네요. 8년이면 너무 길죠.
- 동그란오소리1개월 전
B/C 0.84 나온 거 억지로 끌어올리려다 서판교 전체가 피해 보는 건 아닌지... 냉정하게 봐야 함.
장정수1개월 전에이, 그래도 역 하나 더 생기면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호재 아닌가요? 8년 지연설은 너무 나간 거 같은데.
답글 1개 펼치기 - 우도이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해요. 집값 오르는 것도 좋지만 인프라가 제때 받쳐줘야 실거주 만족도가 안 깨지죠. 전세 사시는 분들도 피 마를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