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리호
1개월 전

산운마을 20억 돌파 보니 시댁에서 해준다면 절하고 들어가야 함

산운마을 9단지 20억 찍었네요. 이제 서판교도 확실히 체급이 달라졌습니다. 시댁에서 외곽이라고 산운마을 쪽 해준다고 해서 고민이라는 분 글을 봤는데요. 솔직히 지금 분위기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국평이 20억 신고가 찍고 10단지랑 같이 호가 22억 넘게 나오는 중이거든요. 이게 단순히 운 좋아서 오른 게 아니라는 거죠. 지금 판교 앱 열어보면 난리도 아닙니다. 미르공원역 들어온다는 얘기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물론 비씨값 0.84라 지연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죠. 근데 성남시에 쌓인 개발이익금만 1조 원이 넘는다는 거 아시나요? 시에서 이 돈 들고 있으면 결국 밀어붙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서판교역 개통이 좀 늦어질 수 있다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죠. 하지만 역세권 확정됐을 때 붙을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결국 우상향할 입지인데 외곽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서 기회 놓치면 너무 아깝잖아요. 나중에 여기 25억 넘어가면 그때는 진짜 잡고 싶어도 못 잡는 동네가 될걸요? 결국 관건은 8년이라는 공기 지연 리스크를 실거주로 버텨낼 수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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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전유민
    1개월 전

    9단지 20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죠. 서판교 저평가 소리 쏙 들어갈 듯요.

  • 깊은독수리
    1개월 전

    성남시 개발이익금 1조 넘게 있다는 게 팩트인가요? 사실이면 미르역은 무조건 가겠네요.

    국빈서
    1개월 전

    1조원 넘게 있는 건 맞는데 그거 미르역에만 다 쓰는 건 아니잖아요. 8년 지연되면 기회비용도 따져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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