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짓궂은곰
산운마을 14억 매수, 동판교 전세난 보면 무리 아닐 수도?
동판교 역세권 전세 매물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3,500세대 대단지에서 전세가 고작 10개 남짓이라는데, 봇들마을 7단지 41평 전세는 최근 15억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이런 전세가 압박은 실거주 수요를 서판교 쪽으로 밀어내는 흐름을 만들 것으로 보입니다. 산운마을 14억 대 단지들이 아직 대출 규제 컷트라인인 15억 아래에 걸쳐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금토동 일대에 판교 제3테크노밸리가 확장되면서 배후 수요가 더 늘어날 조짐도 보입니다. 직장인 수요가 탄탄해지면 산운마을 같은 실거주 단지의 하방 경직성은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여기에 2036년 목표긴 하지만 수지에서 금토동을 잇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지하화 계획도 있네요.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여지가 생긴다는 점도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물론 부부 합산 월 1,000만 원 소득이라도 영끌은 부담이겠지만, 전세가 폭등과 호재를 고려하면 14억 진입이 아주 무리한 도박은 아닌 듯합니다 지금 안 들어가면 나중에 15억 넘어서 진입 장벽이 아예 높아질까 봐 걱정되는 타이밍이긴 해요 동판교 전세난이 서판교 매매가를 지탱하는 구조라 자산 가치는 어느 정도 방어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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