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괜찮은개미
1개월 전

사전점검 하자보다 미르역 B/C 0.93이 더 기대되는 이유

이번에 입주 앞둔 지인 따라서 사전점검 현장 같이 다녀왔습니다. 다들 집 안에서 수평계 들고 하자 찾느라 정신없으시던데 저는 단지 밖으로 나와서 미르역 예정 부지부터 한 바퀴 돌고 왔네요. 결국 신축의 완성은 입지고, 그 입지를 찍어 누르는 건 교통 호재잖아요. 솔직히 사전타당성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에 나온 사타 B C값이 최대 0.93까지 찍혔다는 소식 듣고 확신이 생겼습니다. 기본값도 0.84라는데 이 정도면 사실상 사업성 문턱은 거의 넘었다고 봐야죠.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 이 가격에 팔면 나중에 무조건 후회한다고 매물 거두고 끝까지 보유하라고 입이 마르게 말해주고 왔습니다. 타 지역 사례들 보면 0.6~0.7대에서도 추진되는 곳들 널렸는데 0.93이라는 숫자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거든요.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 집 안 인테리어 하자에 너무 매몰되지 마세요. 단지 바로 앞에 미르역 들어오는 순간 서판교 전체 판도가 바뀔 텐데 그 가치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매물 귀해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서 벌써부터 가슴이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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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기다란참새
    1개월 전

    0.93이면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서판교 드디어 날아오르나요?

  • 깊은꽃게
    1개월 전

    역 하나 들어오는 게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축하드려요!

  • 조루가
    1개월 전

    글쎄요... B/C값 잘 나왔다고 해도 실제 착공까지는 세월아 네월아라 너무 낙관하시는 건 금물입니다.

    새로운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판교라는 입지 상징성 생각하면 다른 지역이랑은 속도 자체가 다를 겁니다. 저는 무조건 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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