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1주택 고민보다 판교원마을 갈아타기가 답인 이유
판교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네요. 백현마을 7단지 29평이 25억에 거래되고 봇들4단지도 직전보다 8천만 원 오른 신고가 랠리 중임. 특히 지난 7월 10일에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20억 9300만 원 찍은 게 큽니다. 중대형 가치가 숫자로 증명되니 실거주 대기 수요가 계속 붙는 거죠. 지금 판교동역(미르역) 신설 요구하는 주민 시위가 2주째 이어지는 것도 눈여겨봐야 함. B C 지표가 부족하다지만 주민 화력이 이 정도면 월판선 호재는 결국 가격에 선반영될 겁니다. 비거주 1주택 매도가 안 되서 고민하기보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챙기며 이런 핵심지로 갈아타는 게 자산 방어에는 상책이죠. 세금 아끼면서 상급지 등기 치는 게 지금은 최선임. 결국 판교 핵심지는 입지 희소성이랑 교통 호재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신고가 흐름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비과세 타이밍 맞춰서 우량 단지로 옴겨타는 분들이 자산 격차 벌릴 듯해요.
댓글4개
- 용감한새우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깔끔하네요. 원마을 5단지 20억 넘긴 건 진짜 상징적인 듯.
전재도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판교는 결국 일시적 2주택 비과세로 굴리는 게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저도 그렇게 평수 늘렸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안타까운여우1개월 전
백7 25억이면 말 다 했죠. 서울 웬만한 상급지 뺨 때리는 수준임.
- 신린승1개월 전
글쎄요, 지금 마통까지 쓰고 계신다는데 갈아타기 대출 한도가 나올까요? 세금보다 현금흐름이 먼저일 듯요.
- 뜨거운청설모1개월 전
판교동역 시위하는 거 보니까 주민들 결집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미르역 들어오면 서판교 쪽은 한 단계 더 점프할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