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마운황새
1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판교원5단지 신고가와 산운7단지 지분 사이 고민

딱 한 줄로 정리하면, 요즘 판교는 '부모님 근거리'가 실거주 매수의 핵심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최근 실거래와 단지 특성을 숫자로 비교해봤습니다. 1)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 2026-07-15 기준 19.3억 신고가 (직전 18.9억) 2) 산운마을 7단지: 제2종 일반주거지역, 타운하우스형 구조, 관리비는 일반 아파트 대비 10~20만 원 높음 부모님이 판교원마을 쪽에 계시면 보통 5단지 신고가를 따라가며 인접 단지를 잡으려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반면 자산 여력이 좀 더 있고 대지지분을 중시하는 분들은 산운마을 7단지 같은 저층 단지로 아예 '헤쳐모여'를 하기도 합니다. 아 근데 산운7은 언덕 지형이라 부모님 모시고 산책하기엔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결국 실거주 편의냐, 미래 지분이냐의 싸움인데 숫자로 보면 판교원5단지의 상승세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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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수준
    1개월 전

    원5단지 19.3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서판교도 입지 다지기 들어간 듯.

  • 서러운독수리
    1개월 전

    산운7단지는 대지지분 하나는 끝내주죠. 관리비가 좀 세긴 해도 그만한 가치가 있음.

  • 우스운호랑이
    1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면 애 키울 때 진짜 천국입니다. 저도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들어왔거든요. 후회 안 합니다.

  • 서인기
    1개월 전

    봇들만 가다가 요즘은 산운마을 쪽으로도 눈 돌리는 분들 꽤 많더라고요. 조용하고 살기 좋음.

  • 새로운고래
    1개월 전

    10~20만 원 더 내고 타운하우스 감성 느끼는 거죠 뭐.

  • 김안아
    1개월 전

    데이터로 보니까 딱 정리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