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곧은다람쥐
3개월 전

봇들4단지 22억 소식에 판교 1주택 고집하길 잘했다 싶어요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결국 한 채로 뭉치는 게 답인 거 같아요. 저희 애 학원 보내면서 엄마들 만나보면 다들 비슷한 고민들 하시는데, 이번에 봇들마을4단지 29평이 22억 거래됐다는 얘기 듣고 확신이 들었답니다. 사실 서판교 쪽도 요즘 기세가 정말 만만치 않더라고요. 판교원마을5단지 32평이 19.3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경남광 사타 BC가 1.2나 나왔다더니 확실히 교통 호재가 무섭긴 무섭네요.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선 집값도 중요하지만 학교 가는 길 안전한 게 최고잖아요. 주변에 마트 가깝고 공원 잘 되 있으면 그냥 여기서 버티는 게 이득인 거 같아요. 지방에 여러 채 굴리는 것보다 판교 똘똘한 한 채가 결국 승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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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순수한뱀
    3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진짜 똘똘한 놈 하나가 효자 노릇 제대로 하죠.

  • 안타까운수달
    3개월 전

    서판교도 이번에 신고가 나온 거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교통 호재까지 붙으니까 동판교랑 격차가 꽤 좁혀지는 느낌이에요.

  • 우스운삵
    3개월 전

    사실 저도 예전에 지방 아파트 몇 채로 분산해볼까 고민했었는데, 애들 교육 생각해서 여기 눌러앉은 게 신의 한 수였던 거 같아요. 단지 안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학원가도 가까워서 만족도가 높거든요. 결국 자산 가치는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야 오르는 법이죠.

  • 박형경
    3개월 전

    봇들4 22억이면 진짜 대단하네... 판교는 그냥 다른 세상인 듯.

  • 이지연
    3개월 전

    원마을5단지 푸르지오도 19.3억 찍었음. 서판교 무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