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들 32억 거절 소동에 산운7단지랑 푸르지오그랑블 놓고 부부 싸움 했음
봇들마을 8단지 32억 매물을 집주인이 거절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잠실 대장이랑 비교해도 이제 전혀 안 꿀린다는 자신감이 느껴져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근데 저희 와이프는 요즘 산운마을 7단지에 꽂혀서 매일 노래를 불러요. 관리비가 10~20만 원 더 나온다는데, 그런 건 대지지분과 타운하우스 감성으로 상쇄된다는 논리죠. 저는 철저하게 수치로 보는 편이라 판교푸르지오그랑블이 답이라고 봅니다. 948세대 대단지에 판교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는 숫자가 증명하는 팩트니까요. 산운7단지는 2종 일반주거지에 언덕 지형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거든요. 반면 푸그는 백현마이스 호재까지 바로 옆이라 상승 동력 자체가 급이 다릅니다. 결국 감성이냐 이성이냐의 싸움인데 판교는 어느 쪽을 잡아도 우상향은 확실해 보여요. 신고가가 계속 터지는 걸 보니 고민할 시간에 하나라도 더 잡는 게 승자라는 생각입니다.
댓글6개
- 재미있는다람쥐3개월 전
결국엔 푸그가 대장 노릇 하죠. 숫자는 거짓말 안 합니다.
- 친절한박쥐3개월 전
산운7단지 가보시면 와이프분 마음 이해 가실걸요? 거긴 진짜 분위기가 깡패라... 지분 생각하면 투자용으로도 나쁘지 않아요.
- 외로운뱀3개월 전
봇들 32억 거절은 진짜 상징적이네요. 판교가 이제 강남이랑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증거죠. 저라면 고민 없이 푸그 갑니다.
- 이혁민3개월 전
관리비 20만원 차이가 은근 크던데... 실거주 만족도는 산운이 높겠지만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무조건 역세권 대단지가 유리하긴 해요.
- 임훈안3개월 전
판교는 일단 입성하는 게 중요함. 어디든 우상향!
- 뜨거운표범3개월 전
백현마이스 들어오면 동판교랑 서판교 격차 더 벌어질 수도 있어요. 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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