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약빠른순록
3개월 전

봇들마을4단지 20억 클럽 진입, 지방 큰손들이 판교로 모이는 이유

요즘 우리 판교 실거래가 뜨는 거 보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져요. 숫자로만 봐도 공기가 달라진 게 확 느껴지거든요. 동판교 봇들마을4단지는 24평형이 19.4억 원에 거래되더니, 29평형은 벌써 22억 원 대기 중이라네요. 올해 4월에 국평 84㎡가 23억 원 찍었을 때도 놀랐는데 말이죠. 확실히 동판교의 에너지는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판교 판교원마을5단지도 32평형이 19.3억 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바짝 추격 중이에요. 동네가 조용하고 예뻐서 그런지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자산가분들이 이 가치를 먼저 알아보시나 봐요. 강남 하이엔드 부럽지 않은 쾌적함에 인프라까지 갖췄으니 당연한 결과죠. 지방 큰손들이 상경해서 판교를 픽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요. 저도 처음 이사 올 때 ‘도심 속의 완벽한 휴식’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도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듭니다. 탄천 산책로 걷다 보면 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요. 매일매일이 여행 온 것처럼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판교의 우상향은 단순히 숫자의 상승이 아니라 삶의 질에 대한 증명 같아요. 앞으로의 판교가 더 기대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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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한결같은돌고래
    3개월 전

    판교는 진짜 살아본 사람만 아는 그 감성이 있죠... 부러워요!

  • 최우연
    3개월 전

    지방에서 판교로 상경 매수하신다는 이야기 저도 들었습니다. 확실히 강남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라 자산가들이 좋아하는 듯해요.

  • 남세은
    3개월 전

    저도 원마을 쪽 눈여겨보고 있는데 신고가 소식 들으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쾌적함 하나는 판교가 압권이긴 합니다. 단지 정원도 너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더라고요. 좋은 곳 사시는 글쓴이님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