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짓궂은곰
봇들마을 7단지 신고가와 8호선 연장이 그려낼 동판교 스카이라인
판교 안에서 이동을 고민하다가 봇들마을 쪽 데이터를 좀 찾아봤습니다. 최근 봇들마을 7단지에서 신고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게 단순히 한 단지의 가격 상승으로만 읽히지는 않더군요. 핵심 입지에 대한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침 8호선 판교 연장안의 B C값이 1.03으로 나오면서 사업성이 입증됐고 경기남부광역철도는 1.2라는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네요. 결국 이 두 노선이 만나는 봇들사거리, 즉 미르역 신설이 가시화된다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교통 허브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철도 사업이라는 게 늘 변수가 많고 시간도 걸리겠지만 수치상으로 이 정도의 당위성이 확보된 곳이라면 리스크는 줄어듭니다. 더블 역세권이 완성되면 봇들사거리 일대는 고밀 개발이 뒤따를 수밖에 없고 테크노밸리와 연계된 초고층 스카이라인으로 재편될 미래가 그려지네요. 신중하게 검토해본 결과, 지금의 흐름은 충분히 진입을 고려해도 될 만한 확신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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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날랜낙타
확실히 봇들사거리 쪽은 잠재력이 무서운 것 같아요. 7단지 신고가가 그 신호탄 아닐까요.
- 붉은사슴
B/C값 1.2면 경남광은 거의 확정적이라 봐도 되겠네요. 봇들마을 가치가 한 층 더 올라가겠음.
- 가냘픈곰
저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보고 있는데 미르역 호재는 실현 가능성이 꽤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