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고마운해달
백현2단지 전세 19억 시대에 판교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현실적일까요?
요즘 엔비디아나 AMD 소식 들릴 때마다 판교는 정말 활력이 넘치는 듯싶어요 그러다 보니 역세권 대단지 전세 매물은 10개도 안 될 만큼 귀한 몸이던데요. 백현마을 2단지 46평 전세가 19억을 찍고 봇들마을 7단지도 15억에 거래된 거 보면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대단한가 봐요. 다만 높은 용적률 때문에 재건축 사업성은 좀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삼성물산의 넥스트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데, 판교의 세련된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선택지 같아요. 여기에 8호선 연장으로 봇들사거리역 같은 신설역까지 들어오면 입지는 더 독보적이겠죠 교통 허브로 확장될 미래를 생각하니 관찰자 입장에서도 가슴이 설레네요. 그런데 실익을 따지면 재건축의 막연한 기다림보다 리모델링을 통한 빠른 환경 개선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단지별로 주차나 층간소음 같은 실태는 어떨지 궁금해서 주민분들께 여쭤보고 싶네요 그래도 쾌적한 신축급 환경을 빨리 누리고 싶은 분들은 리모델링과 교통 호재의 조합을 더 반기실 것 같고요 인프라의 완성도를 중요하게 본다면 지금의 변화가 판교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여줄 동력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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