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 28억 찍고 미르역 0.93 나와도 영끌은 자금 계획이 먼저임
백현마을 5단지 34평이 28억 찍었다는 소식 보셨나요? 직주근접 때문에 판교 쪽 계속 보고 있는데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요즘 영끌 고민하시는 분들이 미르역(판교동 추가역) 호재도 많이 보시길래 저도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일단 미르역 사타 결과가 B C 0.84에서 최대 0.93까지 나왔다는데 이게 꽤 유의미한 수치더라고요. 주변에 장곡역(0.84)이나 호계역(0.86) 추진 사례랑 비교해 봐도 사업성은 확실히 깔고 가는 느낌입니다. 교통만 받쳐주면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자산 가치에도 직결되니까요. 근데 문제는 역시나 대출 규제인 것 같습니다. 매매가 25억 넘어가면 대출이 2억으로 딱 묶여버리니까요. 백현마을처럼 28억 신고가 찍는 단지들은 이제 대출 2억 빼고는 전부 현금으로 박아야 한다는 소린데... 아무리 호재가 좋아도 이 정도면 웬만한 영끌로는 감당이 안 되는 체급이죠. 결국 미르역 사업성은 검증됐으니 좋긴 한데, 본인 가용 자금이랑 대출 제한 꼼꼼히 따져서 실입주 위주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을 듯해요. 저도 역세권 조건 맞으면 바로 지르는 편인데 이번엔 자금 계획부터 다시 짜보려고요.
댓글3개
- 문빈린1개월 전
근데 미르역 0.93은 시나리오 반영한 최대치라 12월 용역 결과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걸요.
최하예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사타 0.84면 웬만한 곳보다 높긴 해요. 월판선 들어오면 직주근접은 진짜 끝판왕 될 듯.
답글 1개 펼치기 - 아쉬운말1개월 전
28억이면 진짜 대출 2억 규제가 제일 뼈아프죠... 현금 없으면 진입 불가임.
- 날카로운개미1개월 전
저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최고라 생각해서 판교 계속 보고 있는데, 확실히 25억 넘어가면 체급이 확 달라지네요. 실수요자 아니면 이 가격에 영끌은 진짜 용기가 필요한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