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먼바다거북
백현 신고가에 봇들 서판교 저울질 중입니다
판교로 처음 들어오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게 봇들이냐 서판교냐 하는 부분인 듯해요 최근 백현마을 2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터졌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동판교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아오르는 게 느껴지네요 GTX-A 노선이 남북으로 완전히 연결되면 역세권 단지들의 가치가 얼마나 더 뛸지 가늠이 안 될 정도입니다 백현마을과 붙어있는 봇들마을은 이런 역세권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겠어요 판교역이 가깝고 상가 쓰기도 편해서 집값이 더 오를 힘은 있다고 봐요 반면에 서판교는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인 듯싶습니다 소단지 위주라 거래가 뜸하긴 해도 최근 84㎡ 기준 실거래가가 20억 원에 근접하는 단지들이 나오면서 동판교와는 또 다른 독자적인 시세를 굳히는 분위기네요 역이 가까워 편하고 집값 오르는 걸 중요하게 볼지, 아님 쪼금 더 여유롭게 살 곳을 고를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지겠어요 그래서 본인의 출퇴근 동선에 가장 잘 맞는 곳을 고르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네요 역삼까지 광역버스 배차 간격은 아침에 어느 정도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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