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마이스 감사 리스크에도 판교 똘똘한 한 채가 정답인 이유
성남시가 최근 백현마이스랑 8호선 연장 사업에 대해 자료 제출을 요구하며 전격 감사를 예고했더군요. 6.3조 원이라는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사업이라 정치적 불확실성이 불거지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 관리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행정적인 부침이 생기면 자칫 사업 속도가 늦어질까 봐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도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려보면 이런 단기적 부침이 판교의 본질적인 입지 가치를 훼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오히려 경기남부광역철도가 공동 용역 결과 B C 1.2라는 확실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점에 더 주목해야 하거든요.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까지 순항한다면 판교는 수도권 남부의 대체 불가능한 교통 결절점이 될 겁니다. 결국 지방의 애매한 다주택으로 자산을 분산하기보다는 호재가 집중된 판교 핵심지 1주택으로 응집하는 게 자산 방어에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더샵판교퍼스트파크 34평이 최근 16.8억에 신고가를 찍은 것만 봐도 똘똘한 한 채로의 쏠림은 이미 실현되고 있죠. 행정 리스크는 일시적이지만 판교의 인프라와 철도망 확충은 확정된 미래에 가깝기에 저는 지금이 판교 선점의 적기라고 확신합니다.
댓글3개
- 늦은삵1개월 전
결국 돈은 거짓말 안 하죠. 감사니 뭐니 해도 비즈니스 수요랑 철도 깔리는 거 보면 판교는 대체지가 없어요.
- 김희성1개월 전
B/C 1.2면 사실상 게임 끝난 거 아닌가요? 정치쇼에 휘둘려서 매물 던지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듯 싶네여.
- 힘찬물개1개월 전
글쎄요, 세곡이나 고등 쪽 경유하면 사업성 떨어진다는 말도 많던데 5차망 반영까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할걸요. 리스크 관리형이라면서 너무 낙관적이신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