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희나
1개월 전

백현마을7단지 25억 보니까 판교 신축 갈아타기 잘한거 같음

자산 불장 시기에 운 좋게 수익 실현하고 판교 상급지 신축으로 등기 쳤습니다. 현금 비중 40%에 저리 대출 끼고 들어왔는데 최근 판교 분위기 보니까 판단이 틀리지 않았네요. 특히 봇들마을 4단지가 직전보다 8천만 원 오른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판교의 하방 지지력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동판교 백현마을 7단지 29평이 25억 원에 거래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비슷한 입지라도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이 20.9억 원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평당가 차이가 상당합니다. 단순히 연식 차이라기엔 단지 내 커뮤니티 완성도나 조경 특화 설계가 시세에 주는 영향이 7억 원 이상의 격차를 만드는 핵심 변수라고 봅니다. 월판선 판교미르역 신설 경제성(B C)이 1.0 미만이라는 얘기가 돌면서 교통 호재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입지가 비슷한 판교 안에서도 결국 신고가를 결정짓는 건 단지 자체의 상품성과 희소성입니다. 인프라를 공유하더라도 특화 설계 여부에 따라 자산 가치 고착화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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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그리운황새
    1개월 전

    백7 29평 25억이면 평당가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역시 판교는 커뮤니티랑 조경빨 무시 못하죠.

  • 김수승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비역세권 리스크가 7억 차이를 정당화할 수 있을지는 글쎄요. 그 돈이면 더 보태서 강남 진입 노리는 게 낫지 않나요?

  • 김윤윤
    1개월 전

    자금 구조 깔끔하시네요. 저도 원마을 5단지 신고가 보고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중인데, 확실히 판교는 단지별로 상품성 차이가 시세에 바로 꽂히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