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귀여운표범
17시간 전
백현마을6단지 27억과 판교역 정체가 던지는 화두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군요. 판교동역 결의안 밀어붙이더니 정치적 갈등만 커지고 있습니다. 백현마을6단지 33평이 호가 27억을 찍었더군요. 최근 이 동네 흐름 보면 사실 예견된 수순입니다. 결국 판교역 인근의 직주근접 가치가 가격으로 치환된 거죠. 지금 제2테벨에서 판교역까지 3.5km 가는데 도로에서 시간 다 버리거든요. 교통 체증이 이 정도로 심하니 주민들이 월판선 추가역에 목매는 것도 이해는 감. 다만 원인자 부담 원칙상 성남시가 수천억 원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게 팩트입니다. 인프라 확충은 호재지만 시 재정이 이 무게를 견디느냐는 별개의 문제임. 정치적 선동보다는 실질적인 재원 마련 대책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지금 진입하는 게 10년 뒤 승부수가 될지 독배가 될지는 결국 세금 부담의 향방에 달렸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