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씩씩한곰
1개월 전
백현마을2단지 28억 찍고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이는 판교 분위기
백현마을2단지 32평이 28억 찍은 거, 이거 단순히 돈 잔치 아니야. 요즘 판교는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젊은 부자들이 아예 단지를 점령하는 분위기거든. 나 어릴 때 여기 허허벌판이던 거 생각하면 진짜 말도 안 되는 가격인데 다 이유가 있지. 서판교역 공정률 17% 넘고 월판선 개통도 2028년으로 다가오니까, 신축인 판교해링턴플레이스 같은 곳으로 부모님 모시고 합치는 집들이 내 눈에도 수두룩해. 애 키워보면 알겠지만 결국 부모님 찬스가 최고라 이 동네 매물은 앞으로 더 안 나올걸? 나도 여기 토박이로서 그냥 끝까지 버티면서 이 가치 다 누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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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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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이원1개월 전
역시 판교는 끼리끼리 문화가 있어서 더 안 떨어지는 것 같음.
- 보람찬스라소니1개월 전
해링턴플레이스 입주장 때도 부모님 댁이랑 같이 맞추는 집들 꽤 보이더니만...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버티는 힘이죠.
- 다른순록1개월 전
진짜 옛날에 판교동 쪽 논밭일 때 생각하면 헛웃음 나옴ㅋㅋ 근데 살아보니까 여기만큼 인프라랑 교통 다 잡은 곳이 또 없더라고요. 월판선까지 뚫리면 서판교 쪽은 진짜 더 귀해질 텐데 저도 부모님 모시고 여기서 계속 실거주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