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짓궂은곰
백현마을2단지 신고가와 아레나 부재
백현마을2단지 212동에서 최근 신고가 거래가 발생해 부동산 앱에 떴어요. 동판교 역세권 입지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는 게 실감 나네요 이런 흐름은 GTX-A 노선의 남북 연결이 완료되는 시점의 가치를 미리 반영하는 듯합니다. 그런데 백현마이스에 기대했던 아레나 같은 시설이 빠진 건 정말 아쉽네요.. 단순히 사무실만 늘어나는 것보다 판교의 중심지로 거듭나려면 역세권 가치를 받쳐줄 문화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인프라의 질적 완결성이 보장되어야 지금의 신고가 행진이 GTX 개통 이후에도 힘을 받을 텐데요. 그렇지 않으면 단순 업무 주거 기능만으로는 상승 폭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지금이라도 랜드마크급 문화 앵커 시설이 보완될 여지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GTX 호재는 확실하지만 문화 인프라까지 갖춰지느냐에 따라 동네 급이 또 한 번 갈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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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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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리
2단지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문화시설 없어도 잘 버티긴 할 거예요
- 붉은사슴
아레나 들어오면 교통 체증만 심해진다고 반대하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실거주 입장에서는 쾌적한 게 나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