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깊은나비
1개월 전
백현마을 567단지 장보기 불편해도 부모님 옆이 정답일까요?
이번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로 판교 집주인분들 사이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연세 드신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이른바 '헤쳐모여' 세대들의 매수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실거주 측면에서 보면 백현마을 5, 6, 7단지는 단지 내에 이마트에브리데이 같은 기업형 슈퍼마켓이 없어서 생활이 좀 팍팍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로 주민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장 볼 때마다 현대백화점 식품관이나 롯데마트까지 차를 몰고 나가신다더군요. 물론 오후 6시 넘어서 현백 식품관 반찬 세일을 공략하는 팁도 있다지만, 매일 그렇게 살기는 좀 번거롭지 않을까요? 그럼에도 세금 혜택을 생각하면 판교의 입지는 여전히 매력적이라,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부모님 옆으로 들어오는 게 맞는지 신중히 따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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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심리명1개월 전
장보기는 좀 불편해도 부모님 찬스 무시 못하죠.
- 박민서1개월 전
백현 567은 상가가 진짜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입지가 깡패라 결국은 우상향 할 거라 봅니다.
- 다정한펭귄1개월 전
제가 알기로는 백현 7단지 분들은 아예 3, 4단지 쪽 상가까지 걸어가서 장 보시기도 한다던데... 근데 부모님 근처면 애 봐주시는 메리트가 세금 혜택보다 더 클지도 몰라요. 등기 치기 전에 관리규약이나 주차 여유 공간 같은 건 꼭 체크해보세여.
- 조그만밍크1개월 전
현백 마감세일 꿀팁은 진짜 실거주자만 아는 건데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