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마을 대단지가 결국 판교 대장주로 불릴 이유
요즘 백현마이스 소식 들릴 때마다 백현마을 8, 9단지 사신 분들 너무 부러워서 밤잠을 설치네요. 6.3조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들어온다는데, 중대형 평수 위주라 그런지 확실히 단지 위엄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진짜 갈아타기 구체적으로 준비해봐야지 싶어서 계속 단지 내놓으면 팔릴지 감 잡는 중입니다. 사실 백현마을 6단지 같은 곳은 단지 내 마트가 없어서 장볼 때마다 현대백화점까지 가야 하잖아요? 그런데 6.3조 규모의 마이스 복합단지만 제대로 들어서면, 이정도 불편함은 금방 해결될 지점이라고 봐요. 지금 실거주하면서 느끼는 사소한 아쉬움들이 나중에 더 크게 보상받을 기회 아닐까요? 게다가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가 1.2나 나왔다는데 이건 거의 확정각 아닌가요? 판교를 관통하는 노선이라 교통 입지가 지금보다 훨씬 탄탄해질 텐데, 백현동이 그 중심에 딱 버티고 있으니 가슴이 막 설레네요. 결국 지금 조금 불편하다고 주저하다가는 나중에 쳐다보지도 못할 가격이 되버릴 것 같아요. 더블 호재가 결합되면 판교 내에서 가장 크게 튈 대장주로서의 위엄을 갖추게 될 게 뻔하거든요. 망설이기보다 준비된 사람이 먼저 실행해야 제 집을 가질 수 있겠죠.
댓글4개
- 잘생긴산양1개월 전
부러우면 지는 건데 저도 백현 8단지 중대형 평수 보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언제 저런 데 가보나 싶음.
- 주연훈1개월 전
B/C 1.2면 진짜 대박이긴 하죠? 저도 이번에 내 집 팔고 백현동 쪽으로 갈아타기 각 보고 있는데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음.
- 김리지1개월 전
글쎄요, 마이스 들어오고 철도 뚫리는 거 다 좋은데 그동안 마트도 없는 불편함 견디는 게 보통 일은 아니죠. 현백 식품관 매일 가는 것도 아니고 실거주 만족도는 생각보다 떨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 높은북극여우1개월 전
맞아요. 결국 준비된 사람이 임자죠! 백현동은 지금이 제일 싼 거 아닐까요? 호재 실현되기 시작하면 진짜 무서울 것 같음. 저도 오늘부터 당장 매물 좀 더 진지하게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