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잘난노루

백현·산운 21억, 판교 예전과 다르네요

최근 백현마을과 서판교 쪽에서 20억을 넘기는 거래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네요. 판교 시장의 체감 온도가 예전과는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동판교 역세권인 백현마을 2단지에서 최근 신고가 거래가 아실에 떴습니다 이쪽은 워낙 수요가 탄탄한 곳이라 핵심지 위주로 가격 지지선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는 모양이에요. 서판교 산운마을 10단지 대광로제비앙도 지난 6월에 30평대 5층 매물이 21억 4,500만원에 팔렸던데요 동판교의 상승세가 서판교의 희소성 있는 단지들로 옮겨가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2027년쯤 GTX-A 남북 연결까지 완료되면 판교 전체의 입지 가치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프라 완성 시점을 생각하면 2027년 집값은 지금 고점을 넘어선 새로운 구간에 진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대출 규제 같은 변수가 있어서 지금의 상승 속도가 계속 유지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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