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루인
1개월 전

미르역 B/C값 보니까 파크뷰 평당 8천 안착은 확정적임

개인적으로 지금 서판교는 완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봅니다. 동판교 백현마을 신고가 랠리 구경만 할 때가 아니라는 뜻임. 최근 미르역 사타 용역 결과가 서판교 자산 가치를 통째로 바꿀 트리거가 될 겁니다. 미르역 기본 B C값이 0.84로 나왔는데 이게 핵심임. 이미 추진 확정된 호계역이 0.86이고 장곡역이 0.84인 거 아시죠? 경제성 데이터만 놓고 보면 사실상 사업 실현 가능성이 궤도에 올라왔다고 봐도 무방함. 여기에 금토2지구 시나리오까지 얹어지면 B C가 0.93까지 튑니다. 사업비 1,460억대 투입해서 이 정도 수치면 성남시도 안 할 이유가 없거든요. 서판교의 고질적인 약점인 교통 접근성이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결국 미르역 확정은 파크뷰 같은 핵심 단지들의 평당가 안착을 견인할 수밖에 없음. 지금 파크뷰 76평이 39.5억에 찍혔는데, 교통망 뚫리면 평당 8천 라인은 무난하게 돌파할 타이밍이 올 겁니다. 결국 투자는 타이밍을 읽는 사람이 다 가져갑니다. 제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구체적인 반론 부탁드림. 지금 진입 시점에 대해 다른 해석 있는 분들 의견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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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종태
    1개월 전

    확실히 서판교는 교통만 해결되면 포텐셜 장난 아니죠. 저도 좋게 봅니다.

  • 지혜로운족제비
    1개월 전

    B/C 0.84면 생각보다 되게 잘 나왔네요? 판교동 쪽 분위기 확 살듯요.

  • 최주욱
    1개월 전

    글쎄요. 용역 결과가 좋게 나와도 실제 삽 뜨기까지 세월인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

    김아성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판교는 국가 차원 테크노밸리 배후지라 속도 자체가 다를 겁니다. 타이밍 잡는 게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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