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박하루
미르역 확정 전까지 판교 신축 분양은 줄타기 국면일 듯
요즘 판교 쪽 신축 분양 소식 들릴 때마다 미르역 이야기가 빠지질 않더군요. 제가 이 바닥에서 수십 년 굴러보니 결국 역 하나가 단지 운명을 가르는 걸 참 많이 봤습니다. 지금 성남시에서 철도기금만 4,000억을 쌓아뒀다는데 돈이 준비됐다는 건 추진 의지가 확실하다는 뜻이겠죠. 하지만 미르역 신설은 아직 10월 말까지 B C 상향 프로젝트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 아직은 샴페인 터뜨리기엔 이른 감이 있습니다. 결국 이번 신축이 진짜 역세권 대접을 받을지는 이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에 결정될 것 같네요. 리스크가 남은 상태라 분양 성패도 딱 그 결과 발표 전까지 팽팽하게 줄타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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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여우
철도기금 4천억이면 성남시가 작정하긴 했네요. 근데 미르역 안 되면 신축 메리트 확 꺾일 텐데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