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역 사타 0.84 보니 산운마을 22억이 마지막 기회로 보임
요즘 정부가 규제 좀 풀어준다고 하니까 잠잠하던 마음이 다시 일렁이네요. 지금 사는 집은 주차가 너무 힘들어서 퇴근할 때마다 스트레스인데... 아이 학군 생각하면 또 서판교를 놓칠 수가 없어서 매일 밤 고민만 깊어져요. 사실 서판교가 참 살기 좋은데 지하철이 늘 아쉬웠잖아요? 근데 이번에 미르역 사타 결과 보니까 B C값이 0.84로 꽤 잘 나왔다더라고요. 이게 다른 곳 추진 사례들보다도 높은 수치라는데, 진짜로 역이 들어선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가슴이 막 두근거립니다. 여기에 금토 2지구에 카이스트 AI 대학원 들어오는 호재까지 겹쳤죠. 미르역 생길 곳이랑도 가깝다는데 교육 환경이 얼마나 더 좋아질지... 동판교만 너무 오르는 거 같아 불안했는데 이제 서판교도 제값 찾을 준비가 끝난 기분임. 지금 산운마을 9단지나 10단지 32평 매물이 22억 정도 하더라고요. 대출 규제 아슬아슬하게 피하면서 실거주 만족도랑 미래 가치 다 챙기기엔, 솔직히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어 용기 내서 질러볼까 합니다. 결국 미르역 확정되고 카이스트까지 들어오면 지금 이 가격은 다시 못 볼 것 같아요. 더 늦어서 후회하기 전에 산운마을 20억대 매물 선점하는 게,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베팅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ps. 혹시 산운마을 10단지 정문 쪽 소음은 어떤가요? 글 쓰다 보니 감정이 앞서서 너무 길어졌네요. 다들 성투하세요!
댓글3개
- 김이예1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 저도 주차 때문에 산운마을 쪽 보고 있는데 확실히 쾌적하긴 하더라고요.
- 박하승1개월 전
B/C 0.84면 사실상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나중에 12월 용역 결과 발표되면 지금 호가에 절대 못 사요. 저라면 무조건 고입니다.
- 이지연1개월 전
글쎄요... 역 생기는 게 한두 해 걸리는 일도 아니고 22억이면 차라리 잠실 쪽 구축 갭투자 하는 게 자산 증식엔 더 빠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