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빨간두더지

동판교 전세 품귀 속에 알파리움 기둥식 구조가 부러운 이유?

동판교 역세권 전세 매물 보니까 지금 상황이 진짜 심각하네요. 3,500세대나 되는 대단지들 다 합쳐도 전세가 10개 남짓이라는데 이 정도면 그냥 없다고 봐야죠 안 그래도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조용한 곳으로 옮기고 싶은 분들 많을 텐데 매물까지 이러니 답답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런 와중에 판교 알파리움 1단지 같은 기둥식 구조가 돋보이긴 하더라고요. 여기가 용적률 350%로 꽤 빽빽하게 들어섰는데도 기둥식이라 소음 차단은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사실 역세권이면 웬만한 건 다 용서된다지만 집 안에서 들리는 발망치 소리 안 겪는 게 실질적인 만족감은 훨씬 크지 않을까 싶어요. 판교 노후 단지들도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같은 기둥식 평면 도입 여부가 앞으로 가치를 결정할 듯합니다. 벽식은 아무리 보강해도 한계가 뚜렷하니까요. 재택근무도 많이 늘어난 마당에 층간소음 해결 못 하는 단지는 나중에 외면받기 딱 좋은 구조네요. 이미 기둥식으로 지어진 단지들 선점하는 게 답일지 아니면 리모델링 기다리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알파리움 말고도 판교 안에서 소음 걱정 좀 덜 수 있는 기둥식 단지 더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댓글
1개

  • 김태현

    알파리움은 기둥식이라 덜 들린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