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 신고가 속 비과세 활용한 서판교 갈아타기가 최선입니다
봇들마을 3단지 34평형이 23.5억에 신고가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진짜 동판교 상승세 무섭게 올라가니까 가슴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남들은 저렇게 신고가 랠리인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 한숨만 나오고 밤잠도 설치게 되네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44평도 지난 5월에 41.8억에 거래됐다는 데이터 보고는 입이 안 다물어져요. 제 집도 오르긴 했지만 상급지랑 격차가 더 벌어질까 봐 매일 FOMO 때문에 괴로운데, 지금이라도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으로 갈아타야 할지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 와중에 봇들마을 1, 2단지에 19억대 급매물이 아직 남아 있다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동판교 대장주들 날아갈 때 상대적으로 덜 오른 이런 곳을 잡아야 하나 싶던 차에, 마침 8월 19일에 판교동역 사타 설명회도 열린다니까 서판교 쪽도 이제 슬슬 발동 걸리는 분위기더라고요. 게다가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값이 1.2나 나왔다는데 이건 경제성이 확실히 입증된 거잖아요. 이런 광역 교통망 계획이 가시화되면 서판교 저평가 단지들의 가치가 다시 보일 수밖에 없으니, 동판교 고점에서 수익 실현하고 비과세 받으면서 옮겨가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시나리오겠죠? 이번만큼은 정말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입니다. 비과세 막차 타고 서판교의 미래 가치에 베팅해서 자산 급수를 올리는 게 이번 장의 핵심 전략이 되겠네요.
댓글3개
- 느린치타1개월 전
봇들 3단지 23.5억은 진짜 벽이 느껴지는 가격이네요. 서판교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듯합니다.
- 기다란박쥐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인데 양도세 비과세 요건 맞추는 게 은근 까다롭더라고요. 그래도 지금 동판교 고점일 때 던지고 갈아타는 건 타이밍상 나쁘지 않아 보여요.
- 젊은두더지1개월 전
글쎄요, 서판교 교통 호재가 실제 착공까지 얼마나 걸릴지 생각해보셨나요? B/C 1.2 나왔다고 해도 철도 사업은 변수가 워낙 많아서 장기전 보셔야 할 텐데, 동판교 핵심지의 입지 가치를 버리고 옮기는 게 과연 이득일지 저는 회의적입니다.
부드러운청설모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동역 설명회까지 구체적으로 잡히는 마당에 서판교 분위기는 확실히 반전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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