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 봇들마을 신고가 속 공동명의가 필수인 이유
이매 풍선효에서 동판교로 넘어가는 타이밍, 양도세 털고 가는 게 맞을지 고민이 많으시죠. 저도 지난 하락장 때 무리하게 보유하다가 세금 때문에 발이 묶였던 기억이 있어 남 일 같지 않습니다. 최근 봇들마을 3단지 국평이 23.5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이매동 보유자분들의 판교 진입 문턱이 한층 높아진 게 사실이거든요.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 같은 대장주가 36억 선까지 시세가 형성되다 보니, 주변 단지들도 하방 지지선이 굉장히 단단해진 느낌입니다. 취득세랑 복비 생각하면 억 단위 지출이 의외로 괜찮다 싶다가도, 막상 계산기 두드려보면 손이 떨리는 금액이죠. 그래도 봇들마을 1, 2단지 19억대 급매물은 아직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매물은 결국 8단지 적정가인 25.5억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은데, 상승분을 온전히 내 자산으로 만들려면 취득 단계부터 부부 공동명의로 세팅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봐요. 특히 경기남부광역철도 B C값이 1.2로 나오면서 추가 상승 모멘텀은 확실해 보입니다. 단순히 매수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향후 양도세 가용 재원까지 미리 계산해서 공동명의 유불리를 따져보는 게 판교 갈아타기의 최종 승부처가 될 것 같네요. 결국 세후 수익률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댓글4개
- 우아한오소리1개월 전
동판교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무섭긴 하네요. 저도 공동명의로 돌리고 마음 편해졌습니다.
- 좋은낙타1개월 전
B/C 1.2면 사업성 확실하죠. 이매동에서 판교 넘어오실 거면 세금 계산부터 정교하게 하시는 게 맞아요. 갈수록 격차 벌어지면 진짜 못 넘어옵니다.
- 빨간딱다구리1개월 전
글쎄요. 공동명의가 만능은 아니죠. 나중에 다른 주택 추가 매수 계획 있으면 오히려 꼬일 수도 있습니다.
이희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한 채로 끝내실 거면 공동명의가 종부세나 양도세 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저도 풍선효에서 넘어올 때 그렇게 세팅했는데 만족해요.
답글 1개 펼치기 - 박우건1개월 전
19억대 급매물 아직 남아있나요? 봇들 1, 2단지면 입지상 충분히 메리트 있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