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교 봇들마을 급매로 상급지 갈아타는 현실적 루트
요즘 봇들마을이나 백현마을 쪽 신고가 올라오는 거 보면 확실히 판교는 판교임. 근데 대출 규제가 워낙 빡빡해지다 보니 1주택자가 동판교 핵심지로 갈아타는 건 이제 영끌로도 쉽지 않은 영역이 된 것 같아요. 자금 압박이 고민이라면 눈을 조금 돌려서 봇들마을 1, 2단지 19억대 급매물을 징검다리로 삼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상급지 입성을 노리면서도 당장 가용 자산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보거든요. 특히 판교동 쪽 주민분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요. 판교동역 사타 결과가 기준치 미달로 나오긴 했지만, 성남시청 앞 집회나 주민설명회 열기 보면 인프라 개선 의지가 엄청납니다. 이런 결집력이 결국 동네 가치를 밀어 올리는 법임. 단순히 희망 회로만 돌리는 것도 아니고요. B C 1.2 찍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판교동역의 경제성 보완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철도 호재가 구체화될수록 서판교의 입지적 재평가는 시간문제 아닐까요? 결국 지금 같은 규제기에는 고점 찍은 단지를 추격 매수하기보다, 확실한 호재와 저평가 구간이 맞물린 서판교를 선점하는 게 장기 보유 관점에서도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제 판단이 맞는지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 정보가 갈아타기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댓글4개
- 김빈은1개월 전
봇들 1, 2단지는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아요. 판교동역 집회 나가는 분들도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러는 거임.
- 점잖은사슴1개월 전
B/C 1.2면 사업성 확실하네요. 경남철만 들어와도 서판교 분위기 확 바뀔 듯 합니다.
- 밝은해달1개월 전
근데 19억이 급매라고 하기엔 좀 무겁지 않나요? 취등록세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1주택자가 움직이기엔 여전히 부담임.
검은물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에서 10억대 중반 매물 자체가 귀해지는 중이라... 저는 지금이 저점 매수 기회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민린1개월 전
판교동역 사타 결과 보고 실망했었는데 주민설명회 분위기 보고 다시 결정하려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