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판교퍼스트파크, 처음엔 비싸다 싶었는데 살수록 왜 판교인지 알겠어요
방금 안철수 의원이 판교동 간담회에서 카이스트 연구원 유치 확정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2028년에 판교 캠퍼스로 통합 이전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동네가 들썩이는 기분이에요. 사실 제가 살고 있는 더샵판교퍼스트파크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고민이 참 많았거든요. 당시에는 분양가나 시세가 좀 과한 게 아닐까 싶어 밤잠 설친 적도 있었죠. 그런데 막상 백현동 진입로에서 집으로 들어올 때 느끼는 그 특유의 안정감은 돈으로 환산이 안 되요. 도심 업무지구랑 딱 붙어 있는 초직주근접 단지라 출퇴근 스트레스가 없는 게 가장 큰 행복이랍니다. 요즘 34평형 호가가 17억 7,500만 원 선이라는데, 살아보니 이 가격이 왜 형성됐는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1,223세대 대단지가 주는 묵직한 관리 상태나 커뮤니티 만족도가 정말 높아서 이웃들도 이사를 잘 안 가시더라고요. 서판교역 노반공사 공정률도 벌써 17%를 넘었다고 하니 월판선 개통될 2028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인근 정든신화 48평이 22억 5,000만 원에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판교의 가치는 역시 굳건하다는 걸 다시금 느껴요. 동네를 산책하다 보면 여기서 아이 키우고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확신이 듭니다. 판교에 뿌리 내리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기분 좋은 밤이네요.
댓글3개
- 약빠른도마뱀1개월 전
카이스트 들어오면 진짜 동네 분위기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되겠어요! 부럽습니다.
- 이유오1개월 전
퍼스트파크는 조경이 참 예쁘죠. 저도 가끔 그쪽으로 산책 가는데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 박하진1개월 전
맞아요. 처음엔 비싸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판교 신축 대단지 가치는 증명되는 거 같습니다. 월판선 서판교역까지 들어오면 교통도 더 좋아질 테니까요.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게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글이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게 거주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