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뼈저린바다거북
3개월 전

더샵판교퍼스트파크에 지방 큰손들 몰리는 진짜 이유

예전에는 대전이나 대구 자산가들이 강남 아파트 깃발 꽂는 게 상경 투자의 국룰이었음. 근데 요새는 분위기가 좀 달라졌더군요. 강남은 이미 넘사벽이라 그런지 판교, 그중에서도 더샵판교퍼스트파크 같은 신축 대단지로 눈을 돌리는 추세임. 2021년 준공된 1,223세대 규모에 커뮤니티 잘 갖춰진 게 지방 분들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느낌이죠. 대출 규제 빡세다고 다들 주춤할 때 이분들은 현금 실탄 들고 들어오니까 규제가 무색함. 최근 서판교 판교원마을5단지 19.3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하방 지지선 확인 끝내신 듯함. 여기에 판교동역 신설 청원까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밀어붙이니 미래 가치 계산기 이미 다 두드려보신 거죠. 저도 이번에 전세 만기 앞두고 월세 전환 비용이랑 주거비 실질 지출 계산해보는데 답이 안 나옵니다. 내 연봉 상승률보다 지방 큰손들 유입되면서 집값 밀어 올리는 속도가 훨씬 빠르니까요. 지금이라도 결단해서 판교 진입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음. 결국 판교는 독보적인 직주근접에 신축 희소성까지 겹쳐서 조정기에도 맷집이 장난 아닐 겁니다. 푸르지오그랑블 44평이 42.6억에 버티고 있으니 퍼스트파크 같은 준신축의 상승 여력은 충분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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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뛰어난펭귄
    2개월 전

    확실히 지방 자산가들은 인프라 깔끔한 신축 대단지를 선호하더군요.

  • 심다호
    2개월 전

    판교동역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교통만 더 좋아지면 여긴 진짜 무적일 듯함.

  • 김민성
    2개월 전

    월급 모아서 판교 등기 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네요. 저도 전세 만기 전에 무리해서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이 깊습니다.

  • 조솔강
    2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곡소리 나는데 지방 현금 부자들은 이럴 때가 기회라고 생각하고 줍줍하러 오나 봐요. 더샵판교퍼스트파크 커뮤니티 가보면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