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전 판교동역 호재 품은 서판교 선점해야 하는 이유
요즘 DSR 2단계 규제 때문에 수도권 상급지 진입 장벽이 정말 높아졌습니다. 현금 부자가 아니면 대출 한도에 걸려서 20억대 단지들 매수하기가 예전만큼 쉽지 않거든요. 특히 서판교 쪽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 8월 19일에 판교동역 사타 주민설명회가 잡혔습니다. 지금 성남시청 앞에서 집회까지 열릴 정도로 주민들 추진 의지가 엄청나서 이게 그냥 단순한 희망 고문은 아닌 분위기예요. 사실 판교동역 단독 B C 값은 1.0 미만이라 경제성이 좀 떨어지는 걸로 나오긴 했죠. 근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B C 1.2로 나오면서 상황이 반전됐습니다. 이 노선이랑 연계되면 서판교 교통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거든요. 결국 이런 교통 호재가 구체화되면 서판교로 일대가 판교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출 규제가 더 조여지기 전에 이런 확실한 호재가 있는 곳을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봐요.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철도라는 안전장치를 갖춘 서판교를 잡는 게 무주택자한테는 최선의 전략 아닐까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판교푸르지오그랑블 같은 대장주들은 이미 저 멀리 가버려서 이제는 서판교가 현실적인 답 같습니다.
댓글4개
- 반가운갈매기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서판교가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광역철도 B/C 1.2면 사업성 충분해 보입니다.
- 서희종1개월 전
판교동역 주민설명회 다녀오려구요. 추진 의지가 이정도면 시간 문제일 듯요.
- 높은고양이1개월 전
글쎄요, B/C 1.0 미만인 건 좀 걸리네요. 광역철도랑 연계된다 해도 실제 착공까지는 한참 남았을 텐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
남예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판교는 결국 일자리 배후수요가 탄탄해서 교통만 뚫리면 서판교도 금방 따라붙을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민기1개월 전
직접 손품 팔아보니까 봇들마을은 너무 올랐고 서판교 쪽 신축급들이 대안이 되긴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