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속 미르역 호재 낀 판교 1채가 정답인 이유
백현 28억 실거래 뜬 거 보니까 이제 판교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과거에 상투 잡고 고생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요즘 같은 시장은 진짜 현금 싸움입니다. 25억 넘으면 주담대 2억밖에 안 나오는데, 사실상 대출 규제로 진입 장벽을 친 거죠. 여기에 토지거래허가제 확대까지 거론되니 판교는 이제 사고 싶다고 막 살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돈 있어도 허가받고 실거주 2년 꽉 채워야 하는데, 이게 오히려 매물 잠김을 만들어서 가치를 더 높이는 꼴이거든요. 그럼에도 제가 서판교 쪽 미르역(판교동 추가역) 신설에 주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용역이 12월로 밀리긴 했어도 사타에서 B C값 0.93까지 나왔으면 이건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죠. 교통만 좋아지는 게 아니라 금토 2지구에 카이스트 AI 대학원까지 들어오잖아요? 고소득 브레인들이 몰리는 인프라는 결국 판교 1채의 희소성을 더 견고하게 만들 겁니다. 결국 세금이랑 규제에 치여서 다주택으로 고생하느니, 확실한 곳에 '똘똘한 한 채' 박아두는 게 답입니다. 저처럼 예전에 어설프게 갈아타다 취득세만 날리지 마시고, 미르역이나 카이스트 호재 낀 핵심 입지 하나만 꽉 쥐고 가세요.
댓글4개
- 수줍은갈매기1개월 전
25억 넘으면 대출 2억 한도라니... 이제 진짜 현금 부자들 잔치네요.
- 김루한1개월 전
판교동 미르역 들어오면 서판교 분위기 완전히 바뀔 겁니다. 사타 값 0.93이면 사업성 충분하죠.
- 점잖은오소리1개월 전
미르역도 미르역인데 카이스트 AI 대학원 유치되는 게 진짜 큽니다. 학군이랑 일자리가 동시에 잡히니까요.
- 힘찬족제비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같은 고금리에 판교 28억은 좀 오버 아닐까요? 주식으로 돌리는 게 수익률은 나을 텐데.
성리현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결국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방어력 생각하면 판교만 한 곳이 없더라고요. 저도 판교 1채 보유 중인데 마음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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