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벌금 14만원 무서워도 애 키우긴 여기가 답인 이유
판교 안에서 내 집 마련 꿈꾸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자금 계획 도움받고 드디어 대장동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장초중교 앞 지나갈 때마다 스쿨존 단속이 진짜 무섭긴 하더라고요. 과속이나 신호 위반하면 벌금 14만 원이 그냥 날아온다면서요. 근데 운전할 땐 조마조마해도 부모 마음으론 오히려 든든합니다. 방지턱도 높고 카메라가 쫙 깔려 있으니 애들이 엇나갈 틈이 없죠. 사실 연봉 대비 집값 비율 계산해 보면 숨이 턱 막힐 때도 많습니다. 제 월급으론 감당이 될까 싶어 밤잠 설치며 계산기만 두드렸거든요. 그래도 불안함보다는 내 아이가 안전한 곳에서 자랄 설렘이 더 크네요. 어린이보호구역이 이 정도로 빡빡하게 관리되는 동네가 또 있을까요. 힘들어도 우리 가족 보금자리 하나 만드는 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부족한 저도 버티고 해내는 거 보면 다들 결국엔 잘 되실 거예요.
댓글5개
- 다른수달3개월 전
벌금 14만원이 웬만한 학원비 절반이라 다들 조심하죠 ㅋㅋ
- 오경한3개월 전
맞벌이라 애들 하굣길 걱정 많았는데 대장지구는 확실히 마음이 편해요. 저도 30대인데 영끌해서 들어온 보람이 느껴집니다~ 같이 힘내봐요!
- 안욱강3개월 전
저번에 도와드린 기억나네요! 소신대로 결정하신 거 축하드려요.
- 슬픈오리3개월 전
교통 단속이 곧 민도라고 생각함. 애들 안전 생각하면 그정도 규제는 환영이죠. 대장동 정주 여건은 이제 시작입니다.
- 최종린3개월 전
과태료 무서워서라도 서행하게 되더군요. 덕분에 동네가 참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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