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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판교 더힐 분양과 판교동역 확정 분위기

판교 쪽 고급 주택가 지켜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소식은 그냥 못 지나치실 것 같네요 한남 더힐을 넘어서는 수준으로 대지지분이 나온다는 남판교 더힐이 11월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요.. 세대당 지분이 최대 80평 정도라니 사실상 땅을 사는 느낌에 가까울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여기에 최근 들리는 월판선 판교동역 소식까지 더해지니 서판교 분위기가 예전과는 다르네요 가칭 미르역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 C값 1.0을 넘겼다는 결과가 나오니 사업 속도를 걱정하던 분들이 이제는 설레나 봅니다. 성남시가 다음 달에 이 결과치를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이라는데, 분당 재건축 계획까지 반영해서 경제성을 높였다니 더 실감이 나네요. 지금도 쾌적해서 살기 좋은 동네지만 역세권 타이틀까지 확실해지면 입지적 무게감이 완전히 달라지겠죠. 땅 지분도 많이 가지고 교통도 좋아지는 거라, 서판교가 판교 옆 동네를 넘어 아예 부자 동네로 자리 잡을지 지켜보게 되네요 그런데 시니어타운이라 직접 살 사람 말고 투자하려는 사람까지 얼마나 모일지가 중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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