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메마른두더지
국가부채 하향과 판교 전세 신고가의 의미?
IMF에서 우리나라 부채 비율 전망치를 좀 낮춰서 잡았어요 대외적인 지표가 불안정하다는 소리가 많았는데 이런 긍정적인 신호는 반갑습니다. 그런데 거시 경제가 흔들릴수록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으로 시선이 쏠리기 마련이에요. 동판교 역세권만 봐도 3,500세대 중에 전세가 10개 남짓이라는데 이런 품귀 현상이 그 가치를 말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봇들마을 7단지 41평이 전세 15억에 나가고 백현마을 2단지 46평도 19억에 계약됐던데요 부채 걱정보다는 당장 이 동네 들어오려는 수요가 훨씬 탄탄해 보입니다. 여기에 8호선 판교 연장으로 봇들사거리역 같은 인프라가 더해지는 것도 무시 못 하겠어요. 성남시에서 철도 기금도 4,000억 원까지 늘린 거 보면 사업 추진 의지도 꽤 강해 보이고요. 국가 부채 같은 큰 지표보다 핵심지 아파트의 희소성이 하방을 지탱하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판교는 확실한 실물 지표들 덕분에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산 가치를 잘 지켜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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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코끼리
전세 매물 10개면 사실상 대기 타야 들어가는 수준이에요. 실거주 수요가 이 정도로 받쳐주면 가격이 쉽게 빠지긴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