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광 예산 60조 컷인데 판교푸르지오그랑블 버틸까요
오늘 뜬 경기도 철도 청원 답변 보니까 생각보다 상황이 타이트합니다. 기사 찾아보니 정부가 5차 국가철도망 신규 사업 규모를 60조 원 안팎으로 묶으려나 봐요. 지자체들이 올린 게 600조 원이라는데 10분의 1만 살아남는 셈이죠. 경남광 B C값이 1.2로 높게 나와서 다들 당연히 될 거라 믿는 분위기였잖아요? 그런데 예산 총량제가 걸리면 사업성 좋아도 우선순위 밀릴까 봐 걱정입니다. 카페 댓글에서는 정치적 부담 때문에 무조건 된다고들 하시던데, 저는 수치상으로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결국 이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쏠릴 수밖에 없습니다. 산운13단지휴먼시아데시앙 38평이 최근 18억 5,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한 거 보셨죠? 철도 호재가 흔들려도 판교푸르지오그랑블 같은 하이엔드 입지는 지방 자산가들 매수세가 받쳐주니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견고해 보입니다. 저는 실거주 겸 투자로 10년 이상 보유할 생각이라 이번 예산 이슈를 기회로 보려고요. 호재가 지연될 때 흔들리는 매물 잡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는 판단입니다. 인프라 확정만 기다리기보다 입지의 본질을 믿고 등기 칠 준비나 마쳐야겠어요.
댓글5개
- 알맞은스라소니1개월 전
경남광 비씨값 1.2면 사실상 검증 끝난 건데 예산 핑계로 밀어내지는 못할 겁니다.
- 장명명1개월 전
산운13단지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판교는 철도 하나에 일희일비할 단계는 지난 듯싶어요. 결국 돈 있는 분들은 인프라 완성 전이 제일 싸다는 걸 아는 거죠.
- 다른낙타1개월 전
푸르지오그랑블은 지방에서 상경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대기 수요가 탄탄하더군요.
- 이솔솔1개월 전
숫자로 보면 불안해 보일 수 있는데, 경기도지사가 1호 청원으로 직접 답변까지 한 사업이라 정치적으로도 쉽게 엎지는 못할 사업이라 봅니다.
- 한정선1개월 전
저도 30대 실수요자라 글쓴이님처럼 수치 위주로 보는데, 지금 판교는 그냥 입지가 깡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