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김나수
1개월 전

경기도 재정 위기에도 백현마을 7단지 25억 찍는 이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 보셨나요? 감액 추경만 7,700억 원 규모라는데 지자체 곳간이 비면 결국 세금 압박은 더 정교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누더기 규제 속에서도 판교 핵심지는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주네요. 백현마을 7단지 29평이 25억 원에 실거래 찍힌 거 보고 다들 놀라셨을 겁니다.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고 봐요. 판교원마을 5단지 38평도 20.9억 넘기며 신고가 썼거든요. 세금이 무서워도 '똘똘한 한 채'로 돈이 쏠리는 건 결국 생존 본능인 거죠. 규제가 심해질수록 사람들은 확실한 자산만 남깁니다. 지방이나 외곽은 던져도 판교 백7 같은 하이엔드 입지는 오히려 매물이 마르며 가격 벽돌을 쌓는 구조예요. 과거 노무현, 문재인 정부 때 우리가 이미 학습한 게임이죠. 정부가 거래를 누르면 희소성은 더 부각되고 가격은 보란 듯이 튀어 오릅니다. 세금 나비효과는 결국 양극화를 더 부추길 뿐입니다. 불확실한 정책에 휘둘리기보다 입지의 본질을 믿는 게 5년 뒤엔 분명 웃는 결정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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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반가운바다거북
    1개월 전

    결국 세금은 최종 소비자가 다 짊어지게 되어 있음. 전세가 밀어 올리거나 매매가에 얹거나 둘 중 하나지.

  • 너그러운코끼리
    1개월 전

    백현 7단지 29평이 25억이면 평당 8,600 넘는 건데 대단하네요. 원마을 5단지 신고가랑 같이 보니까 판교 하방은 진짜 탄탄한 듯.

    많은꽃게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판교는 이제 그들만의 리그죠. 세금 좀 오른다고 백7 들고 있는 사람들이 급매 던질까요? 절대 안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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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난밍크
    1개월 전

    경기도 추경 저거 진짜 심각하긴 한데 부동산 시장에 당장 타격이 있을까요? 오히려 인프라 투자 줄어들면 기존 핵심지 가치만 더 올라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