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강리빈
1개월 전

GTX 신축 거래 절벽에 한빛마을5단지 대단지 안정성이 돋보이는 이유

최근 운정신도시 분위기가 참 묘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GTX-A 삼성역 개통 시점이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로 가시화되면서 역세권 신축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죠. 하지만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역세권 쪽은 매물 자체가 귀해서 정상적인 거래가 거의 끊긴 상태더라고요. 클러스트 아이파크포레스트처럼 분양가 자체가 호재를 선반영해서 높게 잡힌 곳들은 지금 같은 시장에서 더 고전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거래 절벽 상황에서는 오히려 실질적인 인프라가 갖춰진 대단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한빛마을5단지캐슬앤칸타빌 33평이 8월 27일에 4.9억에 거래됐는데, 지난 4월에 5.7억 찍었던 것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꽤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한 것 같습니다. 결국 불확실한 신축의 프리미엄보다는 유동성과 실거주 편의성이 확보된 기존 대장 단지의 안정성이 지금은 더 돋보이는 시점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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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조혜가
    1개월 전

    한빛 5단지 33평 4.9억이면 전고점 대비 하락폭이 꽤 크네요. 실거주라면 지금이 기회일지도...

  • 박세현
    1개월 전

    글쎄요, 결국 GTX 개통되면 역세권 신축이 대장 노릇 할 텐데 지금 고전하는 건 일시적이지 않을까요?

    박빈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처럼 금리 부담 있는 시기엔 환금성 떨어지는 신축보다는 한빛 5단지 같은 대단지가 훨씬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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