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매운고래
3호선 연장도 무색한 더운정 마피 2억
추미애 지사가 3호선 파주 연장을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태우겠다고 강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입니다 철도 호재가 들리면 보통 호가가 뛰어야 정상인데 현장은 오히려 대출 규제 폭탄에 분위기가 차갑네요 특히 힐스테이트 더운정 오피스텔 쪽은 분양가보다 2억이나 낮은 마피 매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8억 중반대라는 분양가 자체가 워낙 무거웠던 데다 금리 가산까지 붙으니 수분양자들이 버티질 못하는 거죠. 국가철도망 계획 같은 먼 미래의 약속보다는 당장 내 통장에서 나가는 이자 무서운 게 현실이니까요 정치권에서 3호선 연장을 아무리 외쳐도 대출 조이기라는 실질적인 벽을 넘지 못하면 파주는 당분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금 여력이 없는 영끌족이 이 마피 구간을 버텨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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