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운정 2998세대 대단지 주차랑 도색후기
결정을 못 하겠어서요. 이번에 파주 목동동 쪽으로 실거주를 고민하면서 힐스테이트운정 단지를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여기가 2,998세대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라 인프라는 확실히 잡혀 있더라고요. 2018년 준공이라 이제 7년 차인데 관리 상태가 궁금해서 직접 단지를 돌아봤거든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외관이었습니다. 2025년 들어서 현대건설 부담으로 단지 전체 도색을 새로 마쳤다는데, 남색이랑 회색 톤이 섞여서 그런지 확실히 신축 느낌이 확 살아나요. 그런데 주차 문제가 조금 걸리더군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대로 나오는데, 총 3,627대 공간이 있어도 밤늦게 가면 특정 동은 자리가 타이트하다는 얘기가 많아서요. 실제로 주차선 추가 작업을 해서 예전보다는 여유가 생겼다고는 하지만, 퇴근이 늦은 제 입장에서는 이 1.2대라는 수치가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 압박일지 가늠이 안 되네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실거주 포인트가 있을까요? 도색 후에 단지 분위기가 바뀐 건 만족스러운데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 직접 살아보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인프라 수치만 보면 참 매력적인데 주차장 컨디션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큰갈매기1개월 전
세대수 많아서 관리비는 저렴하게 나오겠음. 도색하고 나니까 아파트 예쁘긴 하더라.
- 매운고니1개월 전
주차 1.2대면 평범한 수준인데, 늦게 오면 지하 2층 내려가야 할 거예요. 그래도 주차선 긋고 나서 많이 나아졌다고 함.
- 박하준1개월 전
살아보니 주차는 동바동이 심해요. 상가 가까운 쪽은 항상 풀이거든요. 근데 관리 하나는 힐스테이트답게 깔끔하게 잘하는 편이라 저는 만족합니다. 직접 밤 10시 넘어서 한번 와보시는 거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