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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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운정 29평 전세 3.8억 돌파와 전세가율 분석
요즘 목동동 분위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세 실거래 위주로 정리해볼게요. 이 동네 논밭이던 시절부터 봐온 토박이 입장에서 힐스테이트운정 보면 참 격세지감입니다. 입주 8년 2개월 경과했는데도 조경이나 관리가 워낙 잘돼서 단지 부심이 좀 있어요. 최근 29평 전세 흐름을 보면 확실히 선호도가 실감 나더라고요. 지난 9월 10일에 29평 신규 전세가 3.8억에 계약됐던데, 불과 며칠 전 3억 초반에 갱신권 쓰신 분들이랑은 7천만원 넘게 차이가 벌어졌네요. 현재 29평 매매 호가가 5.4억에서 7억까지 나와 있는데, 전세가 3.8억이면 전세가율이 어느덧 60% 선을 넘보고 있습니다. 외지서 오신 분들은 파주 전세가 뭐 이리 비싸냐고들 하시죠. 하지만 2,998세대 대단지 인프라랑 평면 뽑힌 거 보면 이 가격이 납득되는 면이 있어요. 자금 계획만 받쳐준다면 전세로 먼저 실거주 만족도를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글이 도움되길 바라며, 가을 이사철 지나고 매물 소진 속도에 따라 전세가율이 더 좁혀질지가 고민의 포인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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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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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진
저도 여기 토박인데 3.8억이면 옛날 매매가 생각나서 놀랍긴 해도 지금 단지 가치 생각하면 수긍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