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정루주
3개월 전

힐스테이트더운정1단지 특공이냐 물향기마을 매수냐 고민되시죠

금리 몇 퍼센트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지금 파주는 내 이름으로 대출이 나오느냐가 진짜 관건이에요. 내가 수십 년간 이 바닥에서 굴러보니까 그래요. 결국 돈맥경화 오면 아무리 좋은 집도 그림의 떡이거든요. 신혼부부들 힐스테이트더운정1단지 특공 많이들 보시는데, 여기 36평형 취득세랑 이것저것 합치면 실부담 7억 5천은 잡아야 합니다. 내년에 입주장 닥쳐서 잔금대출 안 나오면 그때 가서 피눈물 흘려도 늦어요. 차라리 대출 한도 내에서 안전하게 물향기마을 같은 구축을 잡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물향기 7단지는 운정중앙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입지도 나쁘지 안거든요. 과거 2006년 불장 때도 결국 대출 규제에 막힌 사람들이 하급지로 돌아서면서 판이 바뀌었죠. 무작정 고점 잡기보다는 지금 내 자금 동원력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실행하는 게 베테랑의 방식입니다. 운정은 결국 GTX 하나만 믿고 가도 충분히 보답할 지역이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탐욕에 눈멀어 무리하게 베팅하기보다는 일단 시장에 발을 담그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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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정연
    3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요즘은 금리보다 한도가 무섭네요.

  • 너그러운다람쥐
    3개월 전

    힐운정 7.5억이면 신혼부부한테 빡빡하긴 하죠. 차라리 물향기 쪽으로 눈 낮추는 게 현명할지도 모르겠음.

  • 김우정
    3개월 전

    저도 예전에 대출 믿고 계약했다가 잔금 때 고생한 적 있어서 공감합니다. 파주는 어차피 GTX 들어오면 다 같이 가니까요. 본인 그릇에 맞는 선택이 제일입니다.

  • 나쁜북극여우
    3개월 전

    물향기마을 도보권인 거 모르는 분들 많던데 꿀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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