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이희형
1개월 전
해솔마을7단지롯데캐슬 48평, 0.1% 펜트 가치로 7억대 버티는 이유
최근 3개월 파주 대형 평수 데이터 돌려봤음.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신고가 터지는 거 보고 대형 평수 희소성 다시 계산해봄. 해솔마을7단지롯데캐슬 48평형 호가가 지금 7억 3,500만 원까지 올라와 있음. 1,880세대 대단지에서 이 평형대는 사실상 0.1% 수준의 펜트하우스급 희소 가치임. 근데 이거 실거래 찍히는 거 기다리면 늦음. 부동산 실거래가는 계약 후 한 달이나 지나야 등재되기 때문임. 데이터 시차 생각하면 지금 호가가 미래의 실거래가라는 소리임. 팜스프링 64평이 3억 1,000만 원에 신고가 경신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함. 결국 하방 지지선은 대형 평수의 절대적 공급 부족이 잡고 있음. 투자 수익률 따져봐도 지금 매도할 이유가 전혀 안 보임. ...아 근데 이건 좀 너무 숫자로만 보나 싶기도 한데. 기저 가치 추정해보면 연말까지 우상향 프레임 유지될 거로 판단함.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 있으면 댓글로 숫자 위주로만 이야기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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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송현우1개월 전
48평형이면 거실 개방감부터 다르죠. 7억대면 아직 상방 열려있다고 봅니다.
- 너그러운삵1개월 전
숫자로 보면 명확함. 희소성이 곧 가격임.
- 따뜻한청설모1개월 전
아이파크 신고가가 기준점 잡아주니까 대형 평수들이 뒤따라가는 그림이네요. 분석 날카롭습니다.
- 큰펭귄1개월 전
실거래 등재 시차 팩트임. 그거 보고 들어가면 이미 버스 떠난 뒤인 경우가 허다함.
- 김희서1개월 전
수익률형 투자자답게 건조해서 좋음. 더 갈 것 같음.